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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ppleNews</title>
		<link>http://applenews.rtv.or.kr/tc/</link>
		<description>사회에서 일어나는 모든 일들중 집중되고 이슈되는 부분들을 다루는 곳입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hu, 03 Apr 2008 17:33:54 +0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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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동영상]정녕 만인은 법앞에 평등한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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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lt;object width=&quot;400&quot; height=&quot;300&quot; src=&quot;mms://218.50.216.80/wmv1/goodsociety/20070830_1.wmv&quot; type=&quot;video/x-ms-wmv&quot;&gt;&lt;param name=&quot;FileName&quot; value=&quot;mms://218.50.216.80/wmv1/goodsociety/20070830_1.wmv&quot;&gt;&lt;param name=&quot;AutoStart&quot; value=&quot;0&quot;/&gt;&lt;/object&gt;</description>
			<category>동영상</category>
			<author>(완벽의 충동)</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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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30 Aug 2007 05:12:23 +0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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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D.J 눈치 보지 말고 거침없이 전진하라!</title>
			<link>http://applenews.rtv.or.kr/tc/entry/DJ-%EB%88%88%EC%B9%98-%EB%B3%B4%EC%A7%80-%EB%A7%90%EA%B3%A0-%EA%B1%B0%EC%B9%A8%EC%97%86%EC%9D%B4-%EC%A0%84%EC%A7%84%ED%95%98%EB%9D%BC</link>
			<description>&lt;p class=&quot;바탕글&quot; style=&quot;layout-grid-mode: char; line-height: 150%&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1pt; font-family: 한양신명조; mso-ascii-font-family: 한양신명조; mso-hansi-font-family: 한양신명조&quot;&gt;예전에 내가 잘 아는 회사의 대표이사가 바뀌었다. 전 대표이사는 회장으로 추대되고 몇 해 뒤 명예회장으로 그리고 나중에는 지분만 가진 선량한 주주로 남았다. 난 그분이 단 한번도 회사의 경영에 간섭하거나 지시를 하는 것을 본적이 없다. 그 회사는 IMF 덕에 부도가 나고 폐업의 위기에 까지 몰렸었지만 직원들이 대표를 믿고 단결한 덕에 현재 까지도 잘나가고 있다.&lt;/span&gt;&lt;/p&gt;&lt;p class=&quot;바탕글&quot; style=&quot;layout-grid-mode: char; line-height: 150%&quot;&gt;&lt;p class=&quot;바탕글&quot; style=&quot;layout-grid-mode: char; line-height: 150%&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1pt; font-family: 한양신명조; mso-ascii-font-family: 한양신명조; mso-hansi-font-family: 한양신명조&quot;&gt;회사의 CEO가 바뀌면 그 전의 CEO는 전적으로 기업경영에서 발을 빼야 한다. 자신이 아니면 안된다는 위험천만한 발상으로 조언을 넘어선 지시를 하다 보면 일이 꼬이게 된다. 지분이 많은 이점을 악용하여 주주총회에서 주주들의 뜻임을 빙자하며 이사선임등의 문제에 필요이상으로 간섭하려다 보면 같이 죽는 수가 생긴다.&lt;/span&gt;&lt;/p&gt;&lt;p class=&quot;바탕글&quot; style=&quot;layout-grid-mode: char; line-height: 150%&quot;&gt;&lt;p class=&quot;바탕글&quot; style=&quot;layout-grid-mode: char; line-height: 150%&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1pt; font-family: 한양신명조; mso-ascii-font-family: 한양신명조; mso-hansi-font-family: 한양신명조&quot;&gt;간혹 그런 안타까운 사례들을 보곤 했는데 지분을 다수 가진 전직 CEO 가 주변의 반대에도 무릅쓰고 부득불 간여하려 하는 이유는 대부분 두 가지다.&lt;/span&gt;&lt;/p&gt;&lt;p class=&quot;바탕글&quot; style=&quot;layout-grid-mode: char; line-height: 150%&quot;&gt;&lt;p class=&quot;바탕글&quot; style=&quot;layout-grid-mode: char; line-height: 150%&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1pt; font-family: 한양신명조; mso-ascii-font-family: 한양신명조; mso-hansi-font-family: 한양신명조&quot;&gt;하나는 대표 재임시 비리가 있어서 반대쪽의 대표선임을 결사적으로 막아야 하는 상황이고 두번째는 노년에 퇴임해 있자니 관심을 가져다 주는 이도 적고 해서 자꾸 사건을 만들어서 관심을 받고 싶어 하는 일종의 유아적인 병폐다.&lt;/span&gt;&lt;/p&gt;&lt;p class=&quot;바탕글&quot; style=&quot;layout-grid-mode: char; line-height: 150%&quot;&gt;&lt;p class=&quot;바탕글&quot; style=&quot;layout-grid-mode: char; line-height: 150%&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1pt; font-family: 한양신명조; mso-ascii-font-family: 한양신명조; mso-hansi-font-family: 한양신명조&quot;&gt;간혹 자신이 확신을 가지고 장기계획으로 시행해 왔던 사업들이 차질을 빚을까 우려되는 이유도 있겠지만 그런류는 적다. 설령 있다고 해도 자신이 생각하는 만큼 다른 이들도 회사에 소속되고 지분을 갖고 있는 만큼 회사를 잘 살려야 한다는 궁극적인 뜻은 같으므로 간섭의 정도가 조언의 수준을 넘지 않는다.&lt;/span&gt;&lt;/p&gt;&lt;p class=&quot;바탕글&quot; style=&quot;layout-grid-mode: char; line-height: 150%&quot;&gt;&lt;p class=&quot;바탕글&quot; style=&quot;layout-grid-mode: char; line-height: 150%&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1pt; font-family: 한양신명조; mso-ascii-font-family: 한양신명조; mso-hansi-font-family: 한양신명조&quot;&gt;이같이 CEO 가 바뀌었는데도 수렴청정하려면 같이 망한다는 것이 상식인데 요즘 정치판은 이런 상식을 부득부득 부정하며 나서는 상황들이 자주 보이니 이거 참 답답할 노릇이다.&lt;/span&gt;&lt;/p&gt;&lt;p class=&quot;바탕글&quot; style=&quot;layout-grid-mode: char; line-height: 150%&quot;&gt;&lt;p class=&quot;바탕글&quot; style=&quot;layout-grid-mode: char; line-height: 150%&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1pt; font-family: 한양신명조; mso-ascii-font-family: 한양신명조; mso-hansi-font-family: 한양신명조&quot;&gt;김대중 전 대통령의 훈수정치가 그 수위를 넘어서고 있다. D.J의 집안인 민주당을 비롯한 정치계 전반과 모든 언론이 자제를 요청하고 그가 애지중지하는 민주신당의 대선주자 유시민의 입에서조차 조마조마하신가 보다며 ”너무 걱정하지 않아도 후배 정치인들이 잘해 나갈것”이라고 하는데 유독 당신 스스로만 ”국민의 뜻을 국가 원로의 입장에서 말했다&quot; 고 주장하니 그 국민의 뜻이란게 대체 어떤 국민을 두고 하는 말씀인지 궁금할 따름이다.&lt;/span&gt;&lt;/p&gt;&lt;p class=&quot;바탕글&quot; style=&quot;layout-grid-mode: char; line-height: 150%&quot;&gt;&lt;p class=&quot;바탕글&quot; style=&quot;layout-grid-mode: char; line-height: 150%&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1pt; font-family: 한양신명조; mso-ascii-font-family: 한양신명조; mso-hansi-font-family: 한양신명조&quot;&gt;그가 입에 달고 사는 ‘국민의 뜻’이라는 말을 제발 그만 좀 했으면 좋겠다. 사람이 고종명의 시기가 되면 다들 솔직해 진다는데 그가 좀 솔직해 졌으면 좋겠다는 말이다.&lt;/span&gt;&lt;/p&gt;&lt;p class=&quot;바탕글&quot; style=&quot;layout-grid-mode: char; line-height: 150%&quot;&gt;&lt;p class=&quot;바탕글&quot; style=&quot;layout-grid-mode: char; line-height: 150%&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1pt; font-family: 한양신명조; mso-ascii-font-family: 한양신명조; mso-hansi-font-family: 한양신명조&quot;&gt;내가 D.J를 존경했던 사람으로 왠만하면 그의 정책들에 대해서는 비판을 삼가려 하나 내친김에 그가 왜 국민을 입에 올리면 안되는지 한번 살펴볼 필요가 있겠다 싶다.&lt;/span&gt;&lt;/p&gt;&lt;p class=&quot;바탕글&quot; style=&quot;layout-grid-mode: char; line-height: 150%&quot;&gt;&lt;p class=&quot;바탕글&quot; style=&quot;layout-grid-mode: char; line-height: 150%&quot;&gt;&lt;span lang=&quot;EN-US&quot; style=&quot;font-weight: bold; font-size: 11pt; font-family: 한양신명조; mso-hansi-font-family: 한양신명조; mso-fareast-font-family: 한양신명조&quot;&gt;IMF 위기 극복?&lt;/span&gt;&lt;/p&gt;&lt;p class=&quot;바탕글&quot; style=&quot;layout-grid-mode: char; line-height: 150%&quot;&gt;&lt;span lang=&quot;EN-US&quot; style=&quot;font-size: 11pt; font-family: 한양신명조; mso-hansi-font-family: 한양신명조; mso-fareast-font-family: 한양신명조&quot;&gt;IMF 탈출이 D.J 치적의 중요한 한가지로 꼽히는데 우리와 비슷한 시기에 같은 경험을 했던 말레이시아의 마하티르 총리는 D.J 정부의 IMF 성과에 대한 평가에 입을 다물었다.&lt;/span&gt;&lt;/p&gt;&lt;p class=&quot;바탕글&quot; style=&quot;layout-grid-mode: char; line-height: 150%&quot;&gt;&lt;p class=&quot;바탕글&quot; style=&quot;layout-grid-mode: char; line-height: 150%&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1pt; font-family: 한양신명조; mso-ascii-font-family: 한양신명조; mso-hansi-font-family: 한양신명조&quot;&gt;고금리, 금융시장 개방, 긴축재정으로 요약되는 IMF 의 굴욕적인 처방을 충실히 이행한 김대중 정부는 소로스 같은 유태계 투기자본들에 의해 우리의 국가 기간산업들이 유린되고 알짜 기업들을 헐값에 팔아넘겨 막대한 시세차익을 보게 한 것도 모자라 재벌들의 구조조정 문제들을 국가가 떠 안음으로 인해 막대한 국가부채를 양산하였다. 168조의 천문학적인 공적자금을 쏟아 붓고도 70조원은 회수자체가 불가능한 상황을 만들지 않았나&lt;/span&gt;&lt;/p&gt;&lt;p class=&quot;바탕글&quot; style=&quot;layout-grid-mode: char; line-height: 150%&quot;&gt;&lt;p class=&quot;바탕글&quot; style=&quot;layout-grid-mode: char; line-height: 150%&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1pt; font-family: 한양신명조; mso-ascii-font-family: 한양신명조; mso-hansi-font-family: 한양신명조&quot;&gt;이에 반해 마하티르 총리는 아시아적 가치를 주장하며 저금리, 경기부양, 외환통제를 실시하여 경제 위기를 벗어남으로써 전 국민의 강력한 지지를 획득했고, 자국에 들어온 자금의 1년간 외국 방출 금지, 자국 기업들에 대한 정부의 적극적인 지원으로 위기를 극복하였다..&lt;/span&gt;&lt;/p&gt;&lt;p class=&quot;바탕글&quot; style=&quot;layout-grid-mode: char; line-height: 150%&quot;&gt;&lt;p class=&quot;바탕글&quot; style=&quot;layout-grid-mode: char; line-height: 150%&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1pt; font-family: 한양신명조; mso-ascii-font-family: 한양신명조; mso-hansi-font-family: 한양신명조&quot;&gt;물론 그 결과에 있어서는 아직 평가를 내리기는 이르다고 하겠으나 이미 헐값에 팔려버린 기업들은 어찌할 것이며 국가부채는 지속적으로 국가 재정에 막대한 부담이 되고 있다.&lt;/span&gt;&lt;/p&gt;&lt;p class=&quot;바탕글&quot; style=&quot;layout-grid-mode: char; line-height: 150%&quot;&gt;&lt;p class=&quot;바탕글&quot; style=&quot;layout-grid-mode: char; line-height: 150%&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1pt; font-family: 한양신명조; mso-ascii-font-family: 한양신명조; mso-hansi-font-family: 한양신명조&quot;&gt;만약 제2의 금융위기가 발생한다면 그때 가서는 대체 무엇을 팔 것인가?&lt;/span&gt;&lt;/p&gt;&lt;p class=&quot;바탕글&quot; style=&quot;layout-grid-mode: char; line-height: 150%&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1pt; font-family: 한양신명조; mso-ascii-font-family: 한양신명조; mso-hansi-font-family: 한양신명조&quot;&gt;결국 국민들의 세금에 의지할 수밖에 없을 것이고 이는 통화불안을 야기시켜 걷잡을 수 없는 경제불안으로 이어질 것은 자명하다.&lt;/span&gt;&lt;/p&gt;&lt;p class=&quot;바탕글&quot; style=&quot;layout-grid-mode: char; line-height: 150%&quot;&gt;&lt;p class=&quot;바탕글&quot; style=&quot;layout-grid-mode: char; line-height: 150%&quot;&gt;&lt;span style=&quot;font-weight: bold; font-size: 11pt; font-family: 한양신명조; mso-ascii-font-family: 한양신명조; mso-hansi-font-family: 한양신명조&quot;&gt;신흥재벌 탄생과 거품 그리고 개미들의 깨진 쪽박&lt;/span&gt;&lt;/p&gt;&lt;p class=&quot;바탕글&quot; style=&quot;layout-grid-mode: char; line-height: 150%&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1pt; font-family: 한양신명조; mso-ascii-font-family: 한양신명조; mso-hansi-font-family: 한양신명조&quot;&gt;어떤 정치적인 욕망을 가진 자가 권력을 획득하고 유지하기 위해서는 필수적으로 수반되어야 하는 두 가지 요소가 있다. 그것은 바로 인적요소와 물적요소이다.&lt;/span&gt;&lt;/p&gt;&lt;p class=&quot;바탕글&quot; style=&quot;layout-grid-mode: char; line-height: 150%&quot;&gt;&lt;p class=&quot;바탕글&quot; style=&quot;layout-grid-mode: char; line-height: 150%&quot;&gt;&lt;span lang=&quot;EN-US&quot; style=&quot;font-size: 11pt; font-family: 한양신명조; mso-hansi-font-family: 한양신명조; mso-fareast-font-family: 한양신명조&quot;&gt;Y.S 때 까지만 해도 권력획득과 유지를 위한 최소한의 인적,물적 요소가 구비되어 있었고 권력획득 이후에도 그로 인한 부작용은 찾기 힘들었다. 하지만 D.J가 집권 당시의 인적요소는 98%의 지지를 보여주는 호남지역민들로 인해 차고도 남았지만 물적요소가 충분치 않았다. D.J로써는 제한된 물적요소를 충족시켜 줄 새로운 돌파구가 필요했고 그로 인해 신흥재벌이 필요했다. 99년 코스닥을 통해 엄청난 부를 획득한 신흥재벌들은 이 사회의 새로운 주류로 발돋움하는데 성공했고 무리하게 끌어 올렸던 거품이 사라지자 그 손실은 고스란히 국민들이 떠 안았다.&lt;/span&gt;&lt;/p&gt;&lt;p class=&quot;바탕글&quot; style=&quot;layout-grid-mode: char; line-height: 150%&quot;&gt;&lt;p class=&quot;바탕글&quot; style=&quot;layout-grid-mode: char; line-height: 150%&quot;&gt;&lt;span style=&quot;font-weight: bold; font-size: 11pt; font-family: 한양신명조; mso-ascii-font-family: 한양신명조; mso-hansi-font-family: 한양신명조&quot;&gt;사회적 타살 공화국&lt;/span&gt;&lt;/p&gt;&lt;p class=&quot;바탕글&quot; style=&quot;layout-grid-mode: char; line-height: 150%&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1pt; font-family: 한양신명조; mso-ascii-font-family: 한양신명조; mso-hansi-font-family: 한양신명조&quot;&gt;내수경기 활성화 한다고 카드남발하여 수백만명의 신용불량자들을 양산한 것도 모자라 아파트 분양가 자율화로 부동산값 폭등시키고 기름값 인상시켜 서민들 등시리게 하면서도 국민들 몰래 북한에 퍼주기로 결국 자신은 노벨상 받은 것이 D.J 정부의 유일한 치적 아닌가?&lt;/span&gt;&lt;/p&gt;&lt;p class=&quot;바탕글&quot; style=&quot;layout-grid-mode: char; line-height: 150%&quot;&gt;&lt;p class=&quot;바탕글&quot; style=&quot;layout-grid-mode: char; line-height: 150%&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1pt; font-family: 한양신명조; mso-ascii-font-family: 한양신명조; mso-hansi-font-family: 한양신명조&quot;&gt;그러한 일들이 결국 사회 양극화의 주범으로 자리잡고 구조조정으로 그 이전에는 잘 알지도 못했던 비정규직을 정규직보다도 더 많이 양산하였으며 5분에 한명씩 자살시도가 이루어 지는 자살공화국으로 만들었으니 애절한 노릇이다.&lt;/span&gt;&lt;/p&gt;&lt;p class=&quot;바탕글&quot; style=&quot;layout-grid-mode: char; line-height: 150%&quot;&gt;&lt;p class=&quot;바탕글&quot; style=&quot;layout-grid-mode: char; line-height: 150%&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1pt; font-family: 한양신명조; mso-ascii-font-family: 한양신명조; mso-hansi-font-family: 한양신명조&quot;&gt;자살의 가장 많은 사유가 생활고로 인한 자살이란다. 사회학자들은 경제난에 의한 자살을 &#039;사회적 타살&#039;로 정의내린다. 한국은 지금 &#039;자살공화국&#039;, 아니 &#039;사회적 타살 공화국&#039;인 셈이다.&lt;/span&gt;&lt;/p&gt;&lt;p class=&quot;바탕글&quot; style=&quot;layout-grid-mode: char; line-height: 150%&quot;&gt;&lt;p class=&quot;바탕글&quot; style=&quot;layout-grid-mode: char; line-height: 150%&quot;&gt;&lt;span style=&quot;font-weight: bold; font-size: 11pt; font-family: 한양신명조; mso-ascii-font-family: 한양신명조; mso-hansi-font-family: 한양신명조&quot;&gt;민주화&lt;/span&gt;&lt;/p&gt;&lt;p class=&quot;바탕글&quot; style=&quot;layout-grid-mode: char; line-height: 150%&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1pt; font-family: 한양신명조; mso-ascii-font-family: 한양신명조; mso-hansi-font-family: 한양신명조&quot;&gt;말하기 좋아하는 사람들은 D.J 정부에서 참여정부로 이어지는 과정에서 상당한 민주화가 이루어 졌다고 하는데 그건 맞는 말이다. 서슬 퍼런 군부독재시대에는 대통령 욕만 해도 잡혀가는 시절이 분명 있었으니 말이다. 그런데 그게 D.J 와 참여정부의 치적이라고 말하기는 곤란하다. 우리나라에는 벌써 오래 전 이승만 정권을 몰아 낸 4.19가 있었고 가깝게는 국민직선제를 이루어내서 문민정부의 초석이 된 6월항쟁이 있었다. 그런 투쟁들의 중심에는 항상 애국시민들이 있었고 시민들의 피와 땀의 보상으로 민주화가 이루어졌다고 보는 것이 타당하다. 민주화를 열망하는 국민의 여정에 우연히 그가 있었을 뿐이다. 만약 그가 없었다면 또 다른 그가 있었을 것이다. 민주화의 주체는 정치인이 아니라 일반 대중이라는 말이다.&lt;/span&gt;&lt;/p&gt;&lt;p class=&quot;바탕글&quot; style=&quot;layout-grid-mode: char; line-height: 150%&quot;&gt;&lt;p class=&quot;바탕글&quot; style=&quot;layout-grid-mode: char; line-height: 150%&quot;&gt;&lt;p class=&quot;바탕글&quot; style=&quot;layout-grid-mode: char; line-height: 150%&quot;&gt;&lt;span lang=&quot;EN-US&quot; style=&quot;font-weight: bold; font-size: 11pt; font-family: 한양신명조; mso-hansi-font-family: 한양신명조; mso-fareast-font-family: 한양신명조&quot;&gt;D.J 정부의 유일한 치적&lt;/span&gt;&lt;/p&gt;&lt;p class=&quot;바탕글&quot; style=&quot;layout-grid-mode: char; line-height: 150%&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1pt; font-family: 한양신명조; mso-ascii-font-family: 한양신명조; mso-hansi-font-family: 한양신명조&quot;&gt;김대중의 유일한 치적은 호남지역민들의 한을 풀어주었다는 것이다.&lt;/span&gt;&lt;/p&gt;&lt;p class=&quot;바탕글&quot; style=&quot;layout-grid-mode: char; line-height: 150%&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1pt; font-family: 한양신명조; mso-ascii-font-family: 한양신명조; mso-hansi-font-family: 한양신명조&quot;&gt;나는 개인적으로 호남지역민들이 D.J 에게 몰표를 주며 한풀이 한 것을 욕하지 않는다. 한풀이는 정당하고 또한 중요하다. D.J의 집권은 지역적으로 소외된 호남민중들의 한을 상징적으로 해소해 주었다는 것이나 이로 인해 지역갈등이 해소되기를 요망했지만 현재까지의 사실은 그렇지 않다이다. 단지 한풀이를 통해 D.J 에 대한 맹목적인 신드롬에서 좀 더 객관적으로 평가할 수 있는 관점으로 바뀌고 있으니 다행이라면 다행이다.&lt;/span&gt;&lt;/p&gt;&lt;p class=&quot;바탕글&quot; style=&quot;layout-grid-mode: char; line-height: 150%&quot;&gt;&lt;p class=&quot;바탕글&quot; style=&quot;layout-grid-mode: char; line-height: 150%&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1pt; font-family: 한양신명조; mso-ascii-font-family: 한양신명조; mso-hansi-font-family: 한양신명조&quot;&gt;또한 정책적으로 호남지역민들에게 무엇을 해 준 것이 있는지 고민해 봐야 할 문제이나 이는 참여정부까지 이어져 오는 동안 호남뿐만 아니라 국가 전체가 하향평준화를 가져왔으니 굳이 고민할 것도 없다. 하지만 4번 대선출마와 아태재단 및 각종 재단 운영의 천문학적 자금이 전라도민에게 조금이라도 유익하게 쓰인게 있는지 궁금해 하는 사람이 없다는 것은 의아한 일이다.&lt;/span&gt;&lt;/p&gt;&lt;p class=&quot;바탕글&quot; style=&quot;layout-grid-mode: char; line-height: 150%&quot;&gt;&lt;p class=&quot;바탕글&quot; style=&quot;layout-grid-mode: char; line-height: 150%&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1pt; font-family: 한양신명조; mso-ascii-font-family: 한양신명조; mso-hansi-font-family: 한양신명조&quot;&gt;더불어 광주의 한이자 대한민국의 아픔인 광주민주화 운동에 대한 단죄가 제대로 이루어 졌는지 따져 볼 일이다. 그는 광주 원흉인 전,노의 사면을 통해 5.18을 팔아 먹었다. 정권 확보를 위해 광주의 혼을 팔았으니 그는 호남지역민들의 우상이 아니라 공공의 적이다.&lt;/span&gt;&lt;/p&gt;&lt;p class=&quot;바탕글&quot; style=&quot;layout-grid-mode: char; line-height: 150%&quot;&gt;&lt;p class=&quot;바탕글&quot; style=&quot;layout-grid-mode: char; line-height: 150%&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1pt; font-family: 한양신명조; mso-ascii-font-family: 한양신명조; mso-hansi-font-family: 한양신명조&quot;&gt;그럼에도 불구하고 우직한 호남지역민들은 매번 압도적인 지지를 보내주었고 지난번 차남의 지역구 출마에서 조차 당선시켜 주었으니 안타까운 일이다. 정이 많은 호남지역민들이고 보면 아마도 이것이 D.J 를 향한 짝사랑의 마지막 표현방법이라고 보아도 무방할지 모르겠다.&lt;/span&gt;&lt;/p&gt;&lt;p class=&quot;바탕글&quot; style=&quot;layout-grid-mode: char; line-height: 150%&quot;&gt;&lt;p class=&quot;바탕글&quot; style=&quot;layout-grid-mode: char; line-height: 150%&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1pt; font-family: 한양신명조; mso-ascii-font-family: 한양신명조; mso-hansi-font-family: 한양신명조&quot;&gt;이제 호남지역민들도 D.J 를 향한 무조건적인 짝사랑에서 이만 벗어나야 한다. 수십년 간 지속되어 온 D.J 의 정치적 인질에서 이제 그만 벗어나야 한다. 설령 D.J 가 자신의 정치적 목적으로 다시 한번 볼모를 간청하더라도 단호하게 거절해야만 한다. 그것이 지역갈등을 극복하는 방법이고 국민 모두가 같이 사는 길이다.&lt;/span&gt;&lt;/p&gt;&lt;p class=&quot;바탕글&quot; style=&quot;layout-grid-mode: char; line-height: 150%&quot;&gt;&lt;p class=&quot;바탕글&quot; style=&quot;layout-grid-mode: char; line-height: 150%&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1pt; font-family: 한양신명조; mso-ascii-font-family: 한양신명조; mso-hansi-font-family: 한양신명조&quot;&gt;또한 D.J 도 이제 호남지역민들을 인질에서 풀어주어야 한다. &lt;/span&gt;&lt;/p&gt;&lt;p class=&quot;바탕글&quot; style=&quot;layout-grid-mode: char; line-height: 150%&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1pt; font-family: 한양신명조; mso-ascii-font-family: 한양신명조; mso-hansi-font-family: 한양신명조&quot;&gt;그리고 자숙해야 한다. 그것이 한때나마 당신을 믿고 맹목적인 추종을 보여 주었던 호남지역민들에 대한 예의이자 최소한의 자존심을 지켜주는 일이다.&lt;/span&gt;&lt;/p&gt;&lt;p class=&quot;바탕글&quot; style=&quot;layout-grid-mode: char; line-height: 150%&quot;&gt;&lt;p class=&quot;바탕글&quot; style=&quot;layout-grid-mode: char; line-height: 150%&quot;&gt;&lt;span style=&quot;font-weight: bold; font-size: 11pt; font-family: 한양신명조; mso-ascii-font-family: 한양신명조; mso-hansi-font-family: 한양신명조&quot;&gt;수요가 있으니 자연히 공급이 따른다?&lt;/span&gt;&lt;/p&gt;&lt;p class=&quot;바탕글&quot; style=&quot;layout-grid-mode: char; line-height: 150%&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1pt; font-family: 한양신명조; mso-ascii-font-family: 한양신명조; mso-hansi-font-family: 한양신명조&quot;&gt;학교 앞 문방구에서 불량식품을 팔다가 단속된 주인이 이렇게 말했다.&lt;/span&gt;&lt;/p&gt;&lt;p class=&quot;바탕글&quot; style=&quot;layout-grid-mode: char; line-height: 150%&quot;&gt;&lt;span lang=&quot;EN-US&quot; style=&quot;font-size: 11pt; font-family: 한양신명조; mso-hansi-font-family: 한양신명조; mso-fareast-font-family: 한양신명조&quot;&gt;“나쁜 것인 줄 알면서도 아이들이 찾으니 준비 할 수밖에 없었노라고”&lt;/span&gt;&lt;/p&gt;&lt;p class=&quot;바탕글&quot; style=&quot;layout-grid-mode: char; line-height: 150%&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1pt; font-family: 한양신명조; mso-ascii-font-family: 한양신명조; mso-hansi-font-family: 한양신명조&quot;&gt;치졸한 변명이다. 하지만 나쁜 줄 알면서도 그걸 찾는 아이들을 제대로 교육시키지 못한 부모들의 책임도 크다. 이렇듯 수요가 있으니 자연히 공급이 뒤따르게 마련이다. 그리고 그 상품이 몸에는 나쁘지만 달작지근한 맛을 갖고 있는 물건이라면 더욱 끌리게 마련이다.&lt;/span&gt;&lt;/p&gt;&lt;p class=&quot;바탕글&quot; style=&quot;layout-grid-mode: char; line-height: 150%&quot;&gt;&lt;p class=&quot;바탕글&quot; style=&quot;layout-grid-mode: char; line-height: 150%&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1pt; font-family: 한양신명조; mso-ascii-font-family: 한양신명조; mso-hansi-font-family: 한양신명조&quot;&gt;최근 대선을 앞두고 대선주자들의 D.J 알현이 줄을 잇는다. 대선주자들이 전직대통령을 방문하고 국정의 조언을 구하는 자리라면 누가 뭐라 하겠냐마는 D.J의 경우라면 얘기가 달라진다. 호남을 볼모로 아직까지도 위세를 떨치며 민감한 국정에 간섭하기를 마다않는 직전대통령이라면 그분을 찾아가는 대선주자들의 방문이 그냥 단순한 인사로 끝날 수 있을지 우려된다는 말이다. &lt;/span&gt;&lt;/p&gt;&lt;p class=&quot;바탕글&quot; style=&quot;layout-grid-mode: char; line-height: 150%&quot;&gt;&lt;p class=&quot;바탕글&quot; style=&quot;layout-grid-mode: char; line-height: 150%&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1pt; font-family: 한양신명조; mso-ascii-font-family: 한양신명조; mso-hansi-font-family: 한양신명조&quot;&gt;그들이 자꾸 찾아가니 D.J는 아직까지도 자신의 정치적 입지가 대단한 걸로 오판하고 정치훈수를 중단하지 않는 것이다. 그럴 때는 철없는 아이들을 혼내는 부모의 심정으로 국민들이 심판해야 한다. D.J 에게 구걸하는 대선주자들은 망국적인 지역감정과 국정실패를 조장하는 정치인들로 규정하여 한 표도 주질 말아야 한다. 그리고 대대적인 낙선의 타겟으로 삼아야 한다. &lt;/span&gt;&lt;/p&gt;&lt;p class=&quot;바탕글&quot; style=&quot;layout-grid-mode: char; line-height: 150%&quot;&gt;&lt;p class=&quot;바탕글&quot; style=&quot;layout-grid-mode: char; line-height: 150%&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1pt; font-family: 한양신명조; mso-ascii-font-family: 한양신명조; mso-hansi-font-family: 한양신명조&quot;&gt;그리고 그들이 오해하고 있는 것이 하나 있다. 만약 그들이 노린 것이 D.J 를 통해 호남의 민심을 얻고자 하는것 이라면 더욱이 그렇다. 호남 민심은 김홍업 의원의 공천과 탈당을 정점으로 D.J에게서 떠났다고 봐야 한다. 굳이 호남민심의 향방을 규정하려면 D.J 보다는 민주당에 있다는 것이 설득력을 갖는다.&lt;/span&gt;&lt;/p&gt;&lt;p class=&quot;바탕글&quot; style=&quot;layout-grid-mode: char; line-height: 150%&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1pt; font-family: 한양신명조; mso-ascii-font-family: 한양신명조; mso-hansi-font-family: 한양신명조&quot;&gt;한마디로 얻는 것 보다 잃는 것이 많으니 헛고생 사서 하지 말라는 충고다.&lt;/span&gt;&lt;/p&gt;&lt;p class=&quot;바탕글&quot; style=&quot;layout-grid-mode: char; line-height: 150%&quot;&gt;&lt;p class=&quot;바탕글&quot; style=&quot;layout-grid-mode: char; line-height: 150%&quot;&gt;&lt;span style=&quot;font-weight: bold; font-size: 11pt; font-family: 한양신명조; mso-ascii-font-family: 한양신명조; mso-hansi-font-family: 한양신명조&quot;&gt;민주당이 살길&lt;/span&gt;&lt;/p&gt;&lt;p class=&quot;바탕글&quot; style=&quot;layout-grid-mode: char; line-height: 150%&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1pt; font-family: 한양신명조; mso-ascii-font-family: 한양신명조; mso-hansi-font-family: 한양신명조&quot;&gt;얼마 전 민주당 박상천 대표는 김 전 대통령은 현실정치인이 아니라 정계를 은퇴한 분이라며 &quot;김 전 대통령의 말씀에 의해 현실 정치가 방향을 바꾸는 것은 아니다&quot;고 잘라 말했다. 덧붙여 &quot;(DJ가) 그대로 뒀으면 아마 지금쯤 열린우리당 내 대다수 중도개혁세력과 민주당이 통합된 중도개혁정당이 탄생했을 것&quot;이라고 말했다. 아마도 D.J 에 대한 섭섭함과 안타까움을 에둘러 표현한 것이라 짐작된다.&lt;/span&gt;&lt;/p&gt;&lt;p class=&quot;바탕글&quot; style=&quot;layout-grid-mode: char; line-height: 150%&quot;&gt;&lt;p class=&quot;바탕글&quot; style=&quot;layout-grid-mode: char; line-height: 150%&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1pt; font-family: 한양신명조; mso-ascii-font-family: 한양신명조; mso-hansi-font-family: 한양신명조&quot;&gt;지당하신 말씀이다. 민주당은 서민과 중산층을 보호하면서 경제성장을 병행하는 중도개혁 정책노선을 50년 동안 일관되게 주장해 온 저력이 있는 정당이다.&lt;/span&gt;&lt;/p&gt;&lt;p class=&quot;바탕글&quot; style=&quot;layout-grid-mode: char; line-height: 150%&quot;&gt;&lt;p class=&quot;바탕글&quot; style=&quot;layout-grid-mode: char; line-height: 150%&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1pt; font-family: 한양신명조; mso-ascii-font-family: 한양신명조; mso-hansi-font-family: 한양신명조&quot;&gt;의원수가 9명에 불과하지만 조순형,신국환,이인제,김영환,김민석,장상 등 쟁쟁한 전.현직 의원들과 50만의 헌신적인 당원들이 있다. 숫적열세를 질적우세로 충분히 갈음할 수 있다는 말이다. 또한 박상천 대표의 말처럼 호남의 정서는 D.J 에 있는 것이 아니라 민주당에 있다. &lt;/span&gt;&lt;/p&gt;&lt;p class=&quot;바탕글&quot; style=&quot;layout-grid-mode: char; line-height: 150%&quot;&gt;&lt;p class=&quot;바탕글&quot; style=&quot;layout-grid-mode: char; line-height: 150%&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1pt; font-family: 한양신명조; mso-ascii-font-family: 한양신명조; mso-hansi-font-family: 한양신명조&quot;&gt;다음 총선에서 “D.J와 신안무안 지역구에서 누가 옳은지 심판받자”는 신국환 전산자부장관의 말이 허언으로 들리지 않고 &quot;김 전 대통령이 호남 민심에 영향력이 있다는 것을 믿지 않지만 대선 후보로서 불이익이나 손해를 보더라도 이를 감수하고 할 말을 할 것&quot;이라는 조순형 의원의 말도 되새겨 볼만하다.&lt;/span&gt;&lt;/p&gt;&lt;p class=&quot;바탕글&quot; style=&quot;layout-grid-mode: char; line-height: 150%&quot;&gt;&lt;p class=&quot;바탕글&quot; style=&quot;layout-grid-mode: char; line-height: 150%&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1pt; font-family: 한양신명조; mso-ascii-font-family: 한양신명조; mso-hansi-font-family: 한양신명조&quot;&gt;그런 와중에 한 가지 마음에 걸리는 것은 현재 여의도 일대에서 들리는 이상한 소문이다. 전직대표의 사주를 받은 일부 추종세력들이 통합신당에 문을 두드리다가 다시 민주당에 들어와서는 대선예비후보에 사람을 내세우고 당선시키기 위해 조직적으로 활동하고 있다는 소문이다. 그 이유가 대선후보로 당선시킨 뒤 민주당을 통째로 통합신당에 팔아먹기 위해서이고 추풍낙엽인 자신의 정치위기를 극복하기 위해서라니 가슴 한 켠이 답답해진다.&lt;/span&gt;&lt;/p&gt;&lt;p class=&quot;바탕글&quot; style=&quot;layout-grid-mode: char; line-height: 150%&quot;&gt;&lt;p class=&quot;바탕글&quot; style=&quot;layout-grid-mode: char; line-height: 150%&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1pt; font-family: 한양신명조; mso-ascii-font-family: 한양신명조; mso-hansi-font-family: 한양신명조&quot;&gt;지나친 기우일수도 있겠으나 민주당 전 당원들은 이러한 점도 절대 간과하지 말고 두눈 부릅뜨고 경계해야 할 것이며 그런 후보에게는 단 한 표도 주질 말아야 할 것이다. &lt;/span&gt;&lt;/p&gt;&lt;p class=&quot;바탕글&quot; style=&quot;layout-grid-mode: char; line-height: 150%&quot;&gt;&lt;p class=&quot;바탕글&quot; style=&quot;layout-grid-mode: char; line-height: 150%&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1pt; font-family: 한양신명조; mso-ascii-font-family: 한양신명조; mso-hansi-font-family: 한양신명조&quot;&gt;깨끗한 정부위에 경제를 올려놓자는 조순형 의원이나 지난 97년 당시 이미 500만의 국민적 지지를 보인 이인제 의원, 돌아온 젊은 피 김민석 최고위원등 강력한 후보들을 위시로 전 당원과 당직자들이 심기일전 힘을 모으면 분명히 성공할 수 있다고 본다.&lt;/span&gt;&lt;/p&gt;&lt;p class=&quot;바탕글&quot; style=&quot;layout-grid-mode: char; line-height: 150%&quot;&gt;&lt;p class=&quot;바탕글&quot; style=&quot;layout-grid-mode: char; line-height: 150%&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1pt; font-family: 한양신명조; mso-ascii-font-family: 한양신명조; mso-hansi-font-family: 한양신명조&quot;&gt;민주당이 살길은 이번 기회에 D.J 의 그늘에서 과감하게 벗어나서 전국정당 국민정당으로 발돋움하는 것이 그 첫 번째 단추가 될 것이고 그런 연후에 중도개혁의 기치 아래 국민대통합을 달성해 내는 것이다. 그러면 호남뿐 아니라 전국의 국민들은 스스로 알아서 민주당에 지지를 보내줄 것으로 생각한다.&lt;/span&gt;&lt;/p&gt;&lt;p class=&quot;바탕글&quot; style=&quot;layout-grid-mode: char; line-height: 150%&quot;&gt;&lt;p class=&quot;바탕글&quot; style=&quot;layout-grid-mode: char; line-height: 150%&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1pt; font-family: 한양신명조; mso-ascii-font-family: 한양신명조; mso-hansi-font-family: 한양신명조&quot;&gt;국민들이 국정실패세력인 열린당을 불신하는 것처럼 뒷방 훈수정치를 두는 D.J 의 노욕에도 의혹을 가지고 있다는 걸 명심하고 광주와 호남의 민심이 D.J 개인이 아니라 민주당에 있음을 추호도 의심하지 말 것이며 대한민국을 위해 거침없이 전진하라! &lt;/span&gt;&lt;/p&gt;&lt;p class=&quot;바탕글&quot; style=&quot;layout-grid-mode: char; line-height: 150%; text-align: right&quot;&gt;&lt;p class=&quot;바탕글&quot; style=&quot;layout-grid-mode: char; line-height: 150%; text-align: right&quot;&gt;&lt;span style=&quot;font-weight: bold; font-size: 11pt; font-family: 한양신명조; mso-ascii-font-family: 한양신명조; mso-hansi-font-family: 한양신명조&quot;&gt;정해년 늦은 여름에 광천&lt;/span&gt;&lt;/p&gt;&lt;p class=&quot;바탕글&quot; style=&quot;layout-grid-mode: char; line-height: 150%&quot;&gt;&lt;p class=&quot;바탕글&quot; style=&quot;layout-grid-mode: char; line-height: 150%&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1pt; font-family: 한양신명조; mso-ascii-font-family: 한양신명조; mso-hansi-font-family: 한양신명조&quot;&gt;덧붙이는말 : 내용이 많아서 햇볕정책과 남북통일 그리고 지역갈등 문제등 하고 싶은 많은 말들을 미처 다 적지 못하는게 아쉽다. 반응이 시원찮으면 다음번에는 D.J 의 비자금 의혹으로 진도가 나간다. 마지막으로 D.J에게 당부하노니 “D.J여 제발 그 잘난 입 좀 다물라! 대체 무엇이 두려운가?”&lt;/span&gt;&lt;/p&gt;</description>
			<category>칼럼/사설</category>
			<author>(완벽의 충동)</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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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ments>http://applenews.rtv.or.kr/tc/entry/DJ-%EB%88%88%EC%B9%98-%EB%B3%B4%EC%A7%80-%EB%A7%90%EA%B3%A0-%EA%B1%B0%EC%B9%A8%EC%97%86%EC%9D%B4-%EC%A0%84%EC%A7%84%ED%95%98%EB%9D%BC#entry447comment</comments>
			<pubDate>Wed, 29 Aug 2007 06:21:24 +0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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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민주신당 컷오프 최대변수 ‘1인2표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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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lt;div class=&quot;imageblock center&quot;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both;&quot;&gt;&lt;img src=&quot;http://rtv.or.kr/tc/attach/45/1337437125.jpg&quot; alt=&quot;&quot; height=&quot;426&quot; width=&quot;430&quot; /&gt;&lt;/div&gt;“컷오프가 1차 관문이다.” &lt;p&gt;다음달 3일부터 5일까지 치러지는 대통합민주신당 컷오프(예비경선)의 관전포인트는 1인2투표제라 할 만하다. &lt;p&gt;9명의 후보 가운데 5명이 본선행 티켓을 거머쥔다. 저마다 본선 경쟁력을 주장하지만 그것도 1차 고지에서 살아 남아야 의미가 있다. 각 후보 진영에서는 짝짓기와 배제투표 전략을 놓고 팽팽한 신경전을 벌이는 양상이다. &lt;p&gt;컷오프는 1만명의 선거인단(국민선거인단 70%+열린우리당 승계당원 30%) 여론조사와 2400명의 일반인 여론조사 등 모두 1만 2400명이 참여하는 여론조사 결과로 결정된다. &lt;p&gt;지난 25일 각 후보 진영 대리인들이 참석한 룰미팅 결과 1번 손학규,2번 신기남,3번 한명숙,4번 이해찬,5번 천정배,6번 정동영,7번 추미애,8번 유시민,9번 김두관 후보로 결정됐다. &lt;p&gt;1인2투표제는 상위권 주자들에게 우선 선택권이 있다. 위협이 되는 주자를 배제하고, 이를 위해 약세 후보들과 짝짓기를 시도할 것으로 보인다. &lt;p&gt;손학규 후보의 경우 현재 범여권 후보중 지지율 1위를 기록하고 있지만, 친노·비노 할 것 없이 ‘반(反)손학규 연대’를 형성해, 집중 견제를 받고 있다. 정통성 논란을 보완하기 위해 친노 후보군과 우호적 구도를 형성할 개연성도 있다. 최근 손 후보에 대한 유 후보의 발언이 이를 가늠케 한다. 호남에서 높은 지지를 받고 있는 한 후보와의 손잡기도 고려할 수 있다. &lt;p&gt;정 후보의 경우 추 후보와의 연대 가능성이 가장 높은 것으로 알려졌다. 추 후보는 정치적 입지가 탄탄한 여성 주자인데다 영남과 호남에서 만만찮은 세를 갖고 있어 보완 효과를 기대할 만하다. 정 후보의 우군으로 꼽혀 온 염동연 의원이 추 후보의 선대본부장으로 결합한 것도 이같은 추측을 뒷받침한다. &lt;p&gt;친노 후보들은 연대 효과를 최대한 극대화할 전망이다. 최근 대리접수와 컷오프 통과인원 논란에서 보여준 결집력을 보면 알 수 있다. 후보 단일화를 위해서도 의미있는 세를 확보해야 하기 때문이다. 이 후보는 유·한 후보 어느 쪽과도 손잡을 수 있다. 취약한 젊은 층과 호남·여성층을 보완할 수 있다는 고려도 해봄직하다. &lt;p&gt;한 후보는 2순위 표를 최대화할 공산이 크다. 친노 진영의 후보 단일화 과정에서 우위를 점하기 위해서다. 때문에 손·정 후보와의 연대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lt;p&gt;유 후보는 정책 경쟁을 유도하며 외연 확장에 주력하고 있다. 짝짓기를 부정하는 부동층을 자극하기 위한 전략으로 읽힌다. 천·신 후보와의 개혁 연대도 생각해 볼 수 있다. &lt;p&gt;그러나 1인2투표제가 당초 유권자들의 표심을 제대로 반영하기 위해 도입했다고 하지만 흥행요소로만 작동되고 있어 비판도 만만찮다. 선거인단 명부를 각 후보진영에서 알 수 없는데다 무작위로 추출해 여론조사가 실시될 예정이라 특히 컷오프 단계에서 배제투표와 짝짓기 효과가 실효성을 거둘 수 있을지는 미지수다.&lt;/p&gt;</description>
			<category>정치</category>
			<author>(완벽의 충동)</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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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Mon, 27 Aug 2007 23:44:59 +0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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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동영상뉴스]디워VS화려한휴가 무엇이 문제인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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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lt;object width=&quot;400&quot; height=&quot;300&quot; src=&quot;mms://218.50.216.80/wmv1/goodsociety/20070815_news.wmv&quot; type=&quot;video/x-ms-wmv&quot;&gt;&lt;param name=&quot;FileName&quot; value=&quot;mms://218.50.216.80/wmv1/goodsociety/20070815_news.wmv&quot;&gt;&lt;param name=&quot;AutoStart&quot; value=&quot;0&quot;/&gt;&lt;/object&gt;</description>
			<category>동영상</category>
			<author>(완벽의 충동)</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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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Fri, 17 Aug 2007 00:58:24 +0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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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적도 동지도 없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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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lt;strong&gt;&lt;div class=&quot;imageblock center&quot;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both;&quot;&gt;&lt;img src=&quot;http://rtv.or.kr/tc/attach/45/1120474932.jpg&quot; alt=&quot;&quot; height=&quot;432&quot; width=&quot;519&quot; /&gt;&lt;/div&gt;“영원한 적도, 영원한 동지도 없다.” 다음달 3일 시작될 대통합민주신당의 예비경선(컷오프)을 기점으로 후보간 합종연횡이 가시권에 들어왔다. 본 경선에 돌입하면 이합집산이 더 복잡해질 양상이나 확고부동한 ‘연대’나 ‘적대’는 없을 전망이다. 후보들의 생존법에는 시기별·사안별 셈법만이 도사리고 있다.&lt;/strong&gt; &lt;p&gt;●&lt;strong&gt;손학규-정동영, 상대적 경쟁&lt;/strong&gt; &lt;p&gt;손학규·정동영 후보의 관계를 요약하면 ‘상대적 경쟁’이라 할 만하다. &lt;p&gt;컷오프 국면에 접어들면서 두 후보의 연대는 기대하기 어렵다. 양강체제를 굳히기 위해 두 후보 공히 중·하위권 후보를 선택할 가능성이 높다. 이는 잠재적 유력후보(이해찬·유시민)를 탈락시키는 전술로도 유용한 측면이 있다. 하위 후보진영에서 두 후보 측에 러브콜을 보낸다는 소문이 파다하다. &lt;p&gt;두 사람은 정치적 기반과 지지층 성향이 확연하게 갈린다. 범여권 후보의 정통성을 기준으로 할 때 정 후보는 친노 후보들과 연대가 가능하다. 그러나 김대중 전 대통령과 노무현 대통령을 정점으로 하는 전통 지지층 복원이 과제가 되면 손 후보와 친노 후보의 조합이 더 가깝다. 호남 후보 필패론이 부상할 경우 손 후보가 친노 후보들과 힘을 보탤 공산이 커 보인다. &lt;p&gt;반면 두 후보의 최대공약수는 ‘반(反)한나라당 대표주자’다.‘비(非)노’후보이기도 하다. 두 후보가 남북정상회담을 계기로 참여정부 승계를 일정부분 선언한 탓에, 최근 친노와 비노 구도를 없애는 데 공동보조를 취했다. 하지만 손 전 지사가 16일 참여정부와 열린우리당 실패론을 부각하면서 친노와 비노 구도는 다시 분명해졌다. 여기까지가 두 후보의 교집합이다. &lt;p&gt;●&lt;strong&gt;이해찬-유시민, 우호적 경쟁&lt;/strong&gt; &lt;p&gt;이해찬 후보와 유시민 전 장관은 어찌됐든 본선까지는 우호적 연대가 불가피하다. 유력 주자들의 집중견제 대상이라서다. 서로 완충역할을 해야 한다. 컷오프에서 1인2표가 어디로든 새나가면 안 된다는 위기감이 양 진영에 도사리고 있다. 정치적 사제관계, 친노 대표주자라는 점에서 공통분모를 갖는다. 하지만 이후부터는 각자도생이다. 두 사람의 행보가 이를 예측하게 한다. 이 후보는 참여정부와 열린우리당 승계를 강조하면서 신당에 합류했다. 유 전 장관은 열린우리당을 ‘철거 대상’이라고까지 표현했다. 최근 노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도가 상승하면서 두 사람은 참여정부 ‘복제’와 ‘차별화’ 모두 어렵다는 인식을 하는 것 같다. 하지만 방법은 달리하고 있다. 이 전 총리는 국민의 정부와 참여정부의 적자라는 면을 부각시키는 반면, 유 전 장관은 정책 경쟁과 원샷 대통합을 주장하며 독자적인 지형형성에 몰두하고 있다. &lt;p&gt;●&lt;strong&gt;이해찬-한명숙, 일시적 연대&lt;/strong&gt; &lt;p&gt;이 후보와 한명숙 후보는 최근 후보단일화를 기치로 일시적 연대를 이뤘다. 그러나 두 후보는 참여정부 총리 출신이다. 본선에 들어가면 내각 시절 공적을 놓고 선명성 경쟁을 피할 수 없을것 같다.&lt;/p&gt;</description>
			<category>정치</category>
			<author>(완벽의 충동)</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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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Fri, 17 Aug 2007 00:56:02 +0000</pubDate>
		</item>
		<item>
			<title>휴먼다큐멘터리&quot;86세에그리는 보라빛 수채화&quo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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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lt;object width=&quot;400&quot; height=&quot;280&quot; src=&quot;mms://218.50.216.80/wmv1/goodsociety/20070712_11.wmv&quot; type=&quot;video/x-ms-wmv&quot;&gt;&lt;param name=&quot;FileName&quot; value=&quot;mms://218.50.216.80/wmv1/goodsociety/20070712_11.wmv&quot;&gt;&lt;param name=&quot;AutoStart&quot; value=&quot;0&quot;/&gt;&lt;/object&gt;&lt;br /&gt;
&lt;br /&gt;
박영록 전 국회의원&lt;br /&gt;
-강원초대민선도지사&lt;br /&gt;
-6대,7대,9대,10대 4선 국회의원&lt;br /&gt;
-신민당 최고의원&lt;br /&gt;
-통일민주당 총재 권한대행 등&lt;br /&gt;
-현 범민족 통일 운동본부 총재&lt;br /&gt;
역사에 한 장을 메울수 있는 현대사회에 절실히 필요한 정치가 한분의 휴먼 다큐멘터리이다.&lt;br /&gt;
&quot;청렴결백&quot;이라는 단어를 무색하게 만드는 그는 현재 우리나라의 실태를 적나라하게 말하고 또 예측한다. 그가 어떻게 살아 왔는지 어떻게 살고 있는지 그리고 어떻게 살아갈지를 카메라에 담아 보았다.</description>
			<category>동영상</category>
			<author>(완벽의 충동)</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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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14 Aug 2007 08:06:57 +0000</pubDate>
		</item>
		<item>
			<title>&quot;범여권 대통합은 결국&quot;</title>
			<link>http://applenews.rtv.or.kr/tc/entry/%EB%B2%94%EC%97%AC%EA%B6%8C-%EB%8C%80%ED%86%B5%ED%95%A9%EC%9D%80-%EA%B2%B0%EA%B5%AD</link>
			<description>&quot;범여권 대통합은 결국 잘 될 것이다. 최고의 원군은 김대중(DJ) 전 대통령이다. 현실정치에 개입하지 않겠다던 DJ가 오죽 답답했으면 전면에 나서겠나. DJ의 영향력은 어마어마하다.&quot; &lt;p&gt;&lt;p&gt;범여권 통합 작업이 지지부진하던 올 5월 말 당시 열린우리당 정대철 전 의원이 한 말이다. 그의 말대로 범여권은 큰 고비마다 DJ의 훈수와 지원에 힘입어 민주신당을 출범시켰다. 13일 한나라당 나경원 대변인은 &quot;민주신당은 &#039;도로 열린우리당&#039;이 아니다&quot;는 DJ의 12일 발언을 정면으로 비판했다. 나 대변인은 &quot;DJ가 여당 총재가 된 듯하다. 섭정을 하려면 차라리 정계복귀를 하라&quot;고 공격했다. &lt;p&gt;&lt;p&gt;민주당 조순형 의원도 DJ의 정치개입을 반대해 왔다. DJ의 차남 홍업씨가 4월 재.보선에서 민주당 공천으로 출마했을 때는 이를 맹렬히 비판했다. 조 의원은 &quot;DJ가 한발 더 나아가 &#039;열린우리당 대변인&#039;을 자처하는 것 같다&quot;고 비판했다. &lt;p&gt;&lt;p&gt;그렇다면 범여권 사람들의 시각은 어떨까. DJ의 영향력을 의식할 수밖에 없는 대선 주자들은 말을 아낀다. 그러나 의원들은 대체로 &quot;지금까지는 약이었지만 앞으로는 독이 될 수 있다&quot;고 평가했다. &lt;p&gt;&lt;p&gt;20일 민주신당과 합당하기로 한 열린우리당의 오영식 의원은 &quot;냉정하게 볼 때 DJ는 범여권 통합의 가장 주요한 힘이었다&quot;며 &quot;여권 지지층에선 남북문제나 여권 통합과 관련해 DJ의 역할을 인정하는 분위기&quot;라고 말했다. &lt;p&gt;&lt;p&gt;그러나 이들을 포함해 상당수 의원은 우려 섞인 시각도 드러냈다. 범여권 경선 국면을 넘어 12월 대선에까지 DJ가 개입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는 것이다. 오 의원은 &quot;한나라당과 범여권의 양자 대결 구도가 만들어진 이후 (DJ가) 어설프게 발언하면 역풍이 불 수 있다&quot;고 말했다. 최 의원은 &quot;대선 판이 짜인 후에도 (정치적 발언을) 계속하면 그동안의 언행이 개혁 진영을 위한 편향 때문으로 의심받을 것&quot;이라고 주장했다. &lt;p&gt;&lt;p&gt;민주신당의 노웅래 의원은 &quot;지역주의로는 대선을 치를 수 없는 상황에서 &#039;노욕(老慾)&#039;이라는 비판 여론이 강해질 수 있다&quot;고 말했다. 서울 지역의 한 의원은 &quot;지금도 지역에선 한나라당 지지층을 중심으로 &#039;때가 어느 땐데 나이 든 양반이…&#039;라는 냉소 섞인 반응이 있다&quot;고 전했다. &lt;p&gt;&lt;p&gt;그러나 열린우리당의 한 고위 관계자는 &quot;과거 10년간의 집권세력(김대중.노무현)을 결집시킨 게 DJ&quot;라며 &quot;12월 대선에서도 DJ가 목소리를 내야 범여권 후보가 유리해진다&quot;고 주장했다. &lt;/p&gt;</description>
			<category>정치</category>
			<author>(완벽의 충동)</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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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ments>http://applenews.rtv.or.kr/tc/entry/%EB%B2%94%EC%97%AC%EA%B6%8C-%EB%8C%80%ED%86%B5%ED%95%A9%EC%9D%80-%EA%B2%B0%EA%B5%AD#entry441comment</comments>
			<pubDate>Tue, 14 Aug 2007 07:25:40 +0000</pubDate>
		</item>
		<item>
			<title>D.J 선생께 석고대죄를 청하며...</title>
			<link>http://applenews.rtv.or.kr/tc/entry/DJ-%EC%84%A0%EC%83%9D%EA%BB%98-%EC%84%9D%EA%B3%A0%EB%8C%80%EC%A3%84%EB%A5%BC-%EC%B2%AD%ED%95%98%EB%A9%B0</link>
			<description>&lt;p&gt;&lt;br /&gt;
정치인들의 금서(金書)인 맹자를 볼라치면 자주 등장하는 문구가 ‘與百姓同之하시면 於王에 何有리니잇고’ 이다. 풀어보자면 ‘백성들과 더불어 함께 가지신다면 왕 노릇하는 데 있어 무슨 어려움이 있겠습니까’ 란 말이 되겠다. 맹자의 왕도정치를 한 문장으로 압축하는 엑기스라 할 수 있겠다.&lt;/p&gt;&lt;p&gt;&lt;br /&gt;
또한 맹자는 인재등용을 묻는 왕에게 다음과 같이 말한다&lt;/p&gt;&lt;p&gt;‘左右皆曰賢이라도 未可也하며 諸大夫皆曰賢이라도 未可也하고 國人이 皆曰賢然後에&lt;/p&gt;&lt;p&gt;察之하여 見賢焉然後에 用之하며...如此然後에 可以爲民父母니이다.‘&lt;/p&gt;&lt;p&gt;&lt;br /&gt;
(좌우가 모두 다 어질다 해도 가(可)하지 아니하며, 모든 대부가 다 어질다 해도 가(可)하지 아니하고, 나라 사람이 다 어질다고 한 연후에 살펴보아서 어짊을 보고 난 뒤에 등용하며...이렇게 한 다음이라야 비로소 백성의 부모라 할 수 있습니다.)&lt;/p&gt;&lt;p&gt;&lt;br /&gt;
자... 맹자의 이 말씀들은 모두가 자신의 생각보다는 백성의 생각을 우선시 하라는 가르침이자 정치인들이 가져야 하는 기본덕목이다. 민중의 뜻이 곧 법이다란 말이다.&lt;/p&gt;&lt;p&gt;&lt;br /&gt;
열린당과 통합신당과의 통합이 ‘도로 우리당’이란 비판에서 자유롭지 못한 즈음 퇴임한 정치원로 D.J 의 또 한수거들기로 인해 말복인 오늘 속이 답답하다 못해 울렁증까지 생긴다.전 총리를 불러다 놓고 하신 한마디가 조언을 넘어선 구체적 지시로 되고 그런 지시들이 이 땅의 앞날에 도움이 되기는 커녕 악질적인 병폐만 키우고 있다는 사실을 정녕 모르시는지 답답하다.&lt;/p&gt;&lt;p&gt;&lt;br /&gt;
여론조사는 종전 열린우리당보다 더 낮은 지지로 냉소적이고 응답자 60%는 정치 발전에 기여하지 못할 것이라며 무시하고 있는 마당에 &quot;당당하게 문제제기하고 일부 언론의 폄훼에 대해서도 대응해달라&quot;는 말씀은 맹자의 가르침에 비추어 볼때, 대체 국민들을 어떻게 보시는지 궁금하고, 정녕 모르시는지 아니면 알고도 그렇게 몽니를 부리시는지 헷갈린다.&lt;/p&gt;&lt;p&gt;&lt;br /&gt;
당일 한명숙 전총리에게 하셨다는 말씀을 한번 되짚어 보자&lt;/p&gt;&lt;p&gt;&lt;br /&gt;
&quot;도로 열린우리당이라고들 하는 데 지난 총선 때 열린우리당 의원을 많이 배출한 것이 무슨 문제가 되느냐&quot;고 반문한 뒤 &quot;실질적으로 대통합이 이뤄졌기 때문에 그 틀 안에서 잘 해나가면 된다&quot;고 강조했다&lt;/p&gt;&lt;p&gt;&lt;br /&gt;
전체의 9할이 넘는 열린당을 토대로 단 5명의 외부인사를 포함시켰는데 도로 우리당이 아니면 무엇인가? 또한 9할이나 되는 의석수를 가지고도 지분을 내준 것은 자신이 없기 때문이며 이것은 앞으로 또 다른 분란의 씨앗이 될 것임이 명약관화하다.&lt;/p&gt;&lt;p&gt;&lt;br /&gt;
그러면서 &quot;도로 열린우리당이란 비판에 대해 어떤 대선주자도 문제를 제기하지 않고 있는 데 당당하게 문제제기하고 일부 언론의 폄훼에 대해서도 대응해달라&quot;면서 &quot;주자들이 너무 좁은 틀 안에서 경쟁하기 보다는 큰 정치적 상황, 국사의 문제를 놓고 정치지도자로서 모습을 보여야 한다&quot;고 지적했다. &lt;/p&gt;&lt;p&gt;&lt;br /&gt;
대선주자들은 선생의 눈치보느라고 얘기 못하고 있을 뿐이다.&lt;/p&gt;&lt;p&gt;일부 언론이 아니라 어용뉴스 빼고는 대부분의 언론들이 문제를 제기하고 있다.&lt;/p&gt;&lt;p&gt;&lt;br /&gt;
그는 중도통합민주당이 독자 대선후보 경선 방침을 고수하고 있는 데 대해서는 &quot;결국 국민의 바람, 여론에 따라 움직이게 되지 않겠느냐&quot;면서 &quot;국민이 무엇을 원하는가를 항상 묻고 원하는 바람대로 방향을 잡아야 하고, 국민이 옳지 않을 때는 설득하고 기다려 함께 가야 한다&quot;고 말했다. &lt;/p&gt;&lt;p&gt;&lt;br /&gt;
제발 말씀만 그리하지 마시고 진정으로 국민의 바람과 여론에 따라 움직여야 한다. 지금은 선생 개인이 원하는 방향으로 움직이기를 종용하고 있다..&lt;/p&gt;&lt;p&gt;&lt;br /&gt;
그는 또 &quot;민주당에 훌륭한 분들이 많이 (신당에) 참여하고 있는 만큼 실질적으로는 많이 대통합된 것이며 나머지는 국민의 몫&quot;이라고 덧붙였다. &lt;/p&gt;&lt;p&gt;&lt;br /&gt;
그럼 참여하지 않은 사람은 훌륭하지 않은 사람들인가? 선생의 뜻에 동조하면 훌륭한 사람이고 아니면 나쁜 사람들인가? 그런 유아적인 이분법적 사고는 그만 두실 때도 되지 않으셨는지?&lt;/p&gt;&lt;p&gt;&lt;br /&gt;
선생께 제발 국민들의 뜻이 어떠한지 한번 알아보시기를 간청드린다.&lt;/p&gt;&lt;p&gt;인터넷에서 선생 관련 최근 행적에 대한 국민들의 반응을 한번만 이라도 살펴보시길 소망하고, 주변에서는 상대진영에서 일부러 네티즌들의 의견을 왜곡하고 조작한다라 할지 모르겠으나 다만 거기에 대한 일부 반론이 설득력과 명분을 갖추는지 한번만이라도 살펴봐 주시길 바란다.&lt;/p&gt;&lt;p&gt;&lt;br /&gt;
국민들의 치열한 반대에도 불구하고 선생이 이토록 대선에 관여 하고 싶어 하는 진짜 이유가 대체 무엇인지 알고 싶다. 누구 말마따나 정권교체를 통해 재임 중의 과오들을 심판받는 것이 두려워서 그러는지 궁금하고, 아니면 정치훈수라도 해야 살아가는 낙이 있어서 그러는지도 궁금할 따름이다.&lt;/p&gt;&lt;p&gt;&lt;br /&gt;
국민의 뭇매로 소생이 불가능한 식물인간이 된 ‘도로 열린 우리당’의 시한부 인생에 선생께서는 이번에 정권을 잡지 못하면 항간에 들리는 소문처럼 미국에 있는 비자금과 정몽헌 현대그룹 회장의 죽음에 관련된 태산 같은 위기가 닥쳐올 것을 염려하여 긴급처방으로 산소 호흡기를 꼽았다고도 하는데 안타깝게도 어떤 처방으로도 도로 열린당은 식물인간에서 더 이상 깨어나지 못 할것임은 자명한 사실이다.&lt;/p&gt;&lt;p&gt;&lt;br /&gt;
이번 남북 정상회담에서는 반드시 핵폐기와 국군포로송환, 납북자 귀환문제 등의 선결과제가 경협문제 이전에 반드시 다루어져야할 최우선적 중요의제임에도 불구하고 “핵문제 해결 자체가 남북정상회담의 부담이 돼선 안된다”며 딴지를 거신 것은, 이번 회담이 선생께서 평소 강조하신 ‘하늘이 같이 받들 국민의 생명권’ 이 달려있는데 어찌 중요하지 않다고 말씀하시는지...’ 더구나 불과 몇 년전까지만 해도 선생께서는 &#039;북한은 핵 개발할 능력도 없고, 의지도 없다&#039;고 말씀하신 바 있고 햇볕정책으로 퍼다 준 달러들이 북의 핵개발 자금으로 전용된다는건 반통일세력의 터무니 없는 유언비어&#039; 라고 강조하셨지만 결국 핵은 우리의 목숨을 위협하는 미사일로 돌아오지 않았는가 말이다. 과거의 영명함을 잃어버려 이제 점차 판단이 흐려지는 것이 아닌지 걱정이 되기도 한다.&lt;/p&gt;&lt;p&gt;&lt;br /&gt;
또한 ‘정상회담의 정례화’ 정례화 하는데 왜 김정일이 선생께서 북한을 방문했을 때 약속한 남한 답방은 왜 아직도 이루어지지 않는가? 그리고 이번에도 받을 것 다 받고 챙길 것 다 챙긴 뒤에 지난번처럼 약속을 어긴다면 그때는 어찌 할 것인지? 그때도 옛날처럼 닭 쫓던 개 지붕 쳐다보며 입맛만 쩝쩝 다시며 한숨만 쉴 것 인지? 물론, 대선은 이미 끝난 때 이겠지만..&lt;/p&gt;&lt;p&gt;&lt;br /&gt;
선생의 표현대로라면 식견 있는 지도자이자 같이 노벨평화상을 못 받아서 아쉬운 김정일이 이번에는 노무현과 같이 노벨평화상을 받을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불현듯 머리를 스친다. 그때 또 한번 속은 국민들의 아픈 마음은 누가 달래어 줄것인가? 물론 그때는 선생께서 이땅에 안 계실지도 모르겠다만.&lt;/p&gt;&lt;p&gt;&lt;br /&gt;
국정실패세력 대 정권교체의 구도로 가는 대선을 굳이 통일 대 반통일의 대결 구도로 몰고가려고 하는 의도 또한 심상치 않다. 대체 이땅에 사는 사람치고 통일을 바라지 않는 사람이 누가 있겠는가마는 문제는 남북정상회담 이후의 정국을 반열린당=반통일 이라는 등식을 어거지로 끌고 가려는 의도가 앞서의 구도로는 승산이 없으니 차라리 후자의 구도로 끌고 가서 휘젓어 보겠다는 심산이 아닌지 걱정된다는 말이다. 하기사 이런 유형의 선거 전략이 그간 새롭지도 않고 여당의 프리미엄정도라 하더라도 국민을 기만하는 수준이 정도를 넘은 것 같아 심히 우려스럽다.&lt;/p&gt;&lt;p&gt;&lt;br /&gt;
이런 정국과 관련된 선생의 행보를 두고 언론에선 “대놓고 汎與 진두지휘하는 DJ의 老慾” 이라고 까지 하니 되새기고 곱씹어 볼 말인듯 싶다.&lt;/p&gt;&lt;p&gt;&lt;br /&gt;
그간 선생의 언행을 볼라치면 말끝마다 ‘국민이 원하면...’이라는 문구를 국민의 의지에 상관없이 도용해서 정계 은퇴, 재개, 출마, 재출마, 삼수출마, 등등 까지 하면서 사욕을 다 채우고 난 뒤 그래도 모자라 김홍업 보선 출마 때 국민의 반대는 물론, 지역구와 광주전남도민이나 시민단체의 절대 반대 속에서도 민주당 박상천 대표에게 몽니를 부려 공천 받아 당선시켜주니 다시 또 3개월 만에 탈당 시키면서 까지 자신의 정치보호구역이자 자신의 성공 홈그라운드였던 민주당을 죽이고, 도로 열린당에 DJ의 친자등록을 시키지 않았는가 말이다.&lt;/p&gt;&lt;p&gt;&lt;br /&gt;
말로만 행동하는 양심을 운운하면서 음흉한 가슴속엔 거침없는 사욕의 양심만 채우면서 더 이상 “국민.....” 운운하지 말기를 바란다. 선생의 국민 운운하는 소리 이제 더 이상 듣기싫다는 말이다. 눈보라 치는 찬 겨울 절간에서 들리는 풍경소리는 고요함속의 운치라도 있지만, 선생의 거짓말 에밀레는 한국사회를 더 이상 감동시키지 못하고, 또 다시 지역감정을 부채질 하는 세력의 깨진 바가지 소리로 들림을 명심하시길 소망한다.&lt;/p&gt;&lt;p&gt;&lt;br /&gt;
제발 정치 일선에서 손 떼고 한국정치현대사의 큰 거목으로 남아 얼마 남지 않은 생의 마지막에서 서서히 주변을 정리하면서 먹구름에 떨어진 해가 아니라 석양의 붉은 노을처럼 하늘을 찬란하고 검붉게 장식하길 기대한다. &lt;/p&gt;&lt;p&gt;민주화의 큰 거목이자 민족의 지도자 김대중임을 믿고 당신의 정치적 욕망을 채우는 일인줄 뻔히 알면서도 군사독재정권을 종식시키는 것이 더 절실하기에 젊음, 재산, 시간, 목숨까지 기꺼이 바친 이 땅의 양심적이고 용기 있으며 욕심과 사심이 없었던 민주동지들을 위해서라도 노벨평화상에 빛나는 위대한 김대중이라는 이름 석자가 민중의 시대를 가로막는 시대의 퇴물 김대중이라는 수식어가 붙어 그 이름 석자를 더럽히는 일이 없기를 바라는 마음 간절하다.&lt;br /&gt;
&lt;div class=&quot;imageblock center&quot;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both;&quot;&gt;&lt;img src=&quot;http://rtv.or.kr/tc/attach/45/1351278974.jpg&quot; alt=&quot;&quot; height=&quot;318&quot; width=&quot;540&quot; /&gt;&lt;/div&gt;&lt;/p&gt;&lt;p&gt;얼마 전 한 아주머니가 소복을 입고 선생댁 앞에서 시위를 했다. 깨끗한 마음으로 소복입고 왔으니 깨끗한 정치 부탁드린다고..제발 자중하시라고 말이다. 이게 민심이다.&lt;/p&gt;&lt;p&gt;&lt;br /&gt;
‘존경받는 노인을 위한 비결’ 중 세븐업을 보노라면 존경받는 노인이 되기 위해서는 ‘포기할건 포기하라(GIVE UP)는 말이 있다. 이제 제발 지역정치는 포기하고, 국가적인 큰일에 대한 지혜를 국민들에게 주는 것이 어떠하신지... &lt;/p&gt;&lt;p&gt;&lt;br /&gt;
오늘의 이 무례함을 용서받고자 석고대죄를 청하며, 광천 배상&lt;br /&gt;
&lt;/p&gt;</description>
			<category>칼럼/사설</category>
			<author>(완벽의 충동)</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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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14 Aug 2007 07:21:24 +0000</pubDate>
		</item>
		<item>
			<title>[강원포럼]컨테이너의 노정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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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lt;font size=&quot;2&quot;&gt;대선을 앞둔 요즘의 정치 판도를 입에 올리기도 민망한 ‘개판’이라고 흔히 말한다. 여·야 편 갈라 싸우고 여와 여가 충돌하고 야당이 또 찢어져 헐뜯고 있다. 이간질하고 상대방을 흠집 내며 대통령을 하겠다는 훌륭한 후보들이 눈에 핏발을 세우며 상대방을 타작하고 있는 모습을 보면 추하기까지 하다.　　 &lt;br /&gt;
&lt;br /&gt;
　상대방의 과거를 들춰내 헐뜯다 못해 고소하고 또 맞고소로 이어지는 정치판이 언제 끝날는지 지켜보는 국민은 이를 외면할 지경에 이르렀다. 여·야의 대선후보들이 싸우긴 싸워야 한다. 그러나 페어플레이(Fair Play)를 해야 재미있어 하고 관심을 갖는다. 정치 싸움판으로 도배를 하고 있는 신문, 열기만 하면 튀어나오는 TV화면의 낯익은 얼굴들, 삼복더위에 불쾌지수만 높인다. 이것이 심한 스트레스다. 어느날 아침 짜증스럽게 조간신문을 들추다 청량제 같은 짧은 기사를 보고 정신이 번쩍 들었다. &lt;br /&gt;
&lt;br /&gt;
　지난 17일 ‘대한민국 청렴정치인 대상’을 수상한 박영록(85) 전 국회의원이 안동시민으로부터 1억원의 성금을 받았다. 전구룡 문화 역사 전통에 빛나는 선비의 고장 한국정신문화의 수도 5,000명의 안동시민 대표는 “평생을 애국 청렴정치로 일관해온 박 전 의원은 청렴결백의 상징인 현대판 황희정승”이라며 “같은 강원도민은 아니지만 박 전 의원의 안타까움을 알고 안동시민들이 십시일반 정성을 모아 이 돈을 마련해 전달했다”고 밝혔다. 보도에 따르면 박 전 의원은 “성금 1억원 전액을 청렴정치 실천운동에 쓰겠다”며 “청렴 정치인으로 모든 정치인에게 귀감이 되라는 5,000 안동시민의 뜻을 저버리지 않겠다”고 용처를 밝혔다. &lt;br /&gt;
&lt;br /&gt;
　잊혀진 청렴 정치인, 그는 초야에 묻혀 사는 것이 아니라 대한민국 수도 서울 한복판 컨테이너에서 부인과 함께 조용히 노후를 보내고 있다. 노정치인은 화려한 정치일생을 가슴 깊이 묻어둔 채 서울 하늘 아래 어지러운 정치판을 보는지 안 보는지, 아는지 모르는지 그렇게 잊혀진 사람으로 살고 있다. 민선 초대 강원도지사(통산 11대)를 지낸 박영록 범민족화합통일운동본부 총재가 청렴 정치인으로 선정된 것은 늦어도 한참 늦은 감이 있지만 이런 분이 세상에 알려진 것이 천만다행이다. 오히려 송구스런 마음인 것은 필자만의 감상(感賞)은 아닐 것이다. &lt;br /&gt;
&lt;br /&gt;
　2007년도 대한민국 청렴정치인대상 시상위원회는 박총재를 선정한 이유로 △4선 의원임에도 사리사욕을 채우지 않고 나라를 위해 일한 점 △불의와 타협하지 않은 점 △항상 나라를 생각한 점 △통일을 위해 화합을 주도한 점 등을 높이 평가했다고 밝혔다. ‘좋은 사회를 위한 참여시민연대’가 주관하는 대한민국 청렴정치인대상은 후배 정치인들이 귀감으로 삼을 수 있는 정치인상 제시 등을 위해 마련됐다. &lt;br /&gt;
&lt;br /&gt;
　나라에서 주는 상이 아니어서 오히려 신선하다. 싸움질만 하는 많은 기성 정치인은 대단한 원로 선배인 그의 이름, 석 자를 알기나 하는지 좁은 소견으로는 궁금하다. 춘천농고 29회(42년 졸)인 박 전 의원은 청년시절 정치 입문 전에 1950년 강원일보 원주 주재기자로 활약, 필명을 높이기도 했다. 혈기 방장한 그가 이승만대통령이 진해별장에 머물고 있음을 확인, 달려가 단독회견을 한 일화는 유명하다. 취재지시를 받지 않았으니 취재비는 자신의 가난한 주머니를 털었다. &lt;br /&gt;
&lt;br /&gt;
　지금도 후배기자들에게 선배의 당돌한 취재행보가 회자(膾炙)되고 있다. 그의 춘천농고 동기동창이자 죽마고우인 홍재진(홍창섭 전 국회의원 장남)씨는 “큰 상을 받았다는 소식에 기쁘기도 했지만 안쓰러운 생각이 앞선다”고 말한다. 홍씨의 전언에 따르면 정치 일선에서 물러나 어렵게 생활하다 유일한 재산인 집마저 빚에 넘어가 거리에 나앉게 돼 서울에 있는 동기들이 컨테이너를 마련해 줘 노숙을 면했다. 홍씨도 박 전 의원의 딱한 사정을 전해 듣고 한몫 거들었다. &lt;br /&gt;
&lt;br /&gt;
　원로 정치인 박영록씨는 강원도 사람이다. 우직한 강원도 사람으로 도정을 이끈 도지사도 지냈다. 집 한 채 없이 사는 노부부에게 1억원의 성금을 보낸 안동시민에게 강원도민은 감사한 마음을 가지고 부끄러워해야 한다. 싸움판의 정치인들도 컨테이너에서 삼복더위를 감내하고 있는 4선 국회의원의 원로 선배를 기억하고 있었으면 좋겠다. 노부부의 건강이 걱정된다. 　김근태(언론인) &lt;div class=&quot;imageblock center&quot;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both;&quot;&gt;&lt;img src=&quot;http://rtv.or.kr/tc/attach/45/1242032209.jpg&quot; alt=&quot;&quot; height=&quot;360&quot; width=&quot;540&quot; /&gt;&lt;/div&gt;&lt;/font&gt;</description>
			<category>칼럼/사설</category>
			<author>(완벽의 충동)</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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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Mon, 06 Aug 2007 23:55:35 +0000</pubDate>
		</item>
		<item>
			<title>D.J 선생님! 통곡하는 심정으로 아룁니다!</title>
			<link>http://applenews.rtv.or.kr/tc/entry/DJ-%EC%84%A0%EC%83%9D%EB%8B%98-%ED%86%B5%EA%B3%A1%ED%95%98%EB%8A%94-%EC%8B%AC%EC%A0%95%EC%9C%BC%EB%A1%9C-%EC%95%84%EB%A3%81%EB%8B%88%EB%8B%A4</link>
			<description>선생님께. &lt;br /&gt;
이제 장마가 끝나고 본격적인 무더위가 기승을 부립니다. &lt;br /&gt;
퇴임한 훌륭한 원로로써의 품위를 유지하기 위해 항상 건강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lt;br /&gt;
&lt;br /&gt;
오늘 갑자기 컴퓨터 앞에 앉은 것은 다름이 아니오라 정치권에서 선생님의 정치개입이 도를 넘고 있다는 우려의 목소리가 연일 신문지상에서 오르내리는 것을 보고 있자니 하 답답해서 몇자 올리기 위해서입니다. &lt;br /&gt;
&lt;br /&gt;
선생님을 모시고 이 땅의 민주화 발전을 위해 노력했던 사람으로써 그리고 앞으로의 미래희망 대한민국을 염원하는 국민의 한사람으로써 몇 말씀 올리오니 부디 괘심타 생각하지 마시고 새겨들으셨으면 합니다. &lt;br /&gt;
&lt;br /&gt;
먼저 기회가 있을 때마다 “현실정치에 개입하지 않겠다”고 강조하신 바를 그대로 실천하십시오. 선생님의 차남인 김홍업 의원을 온갖 반대에도 무릅쓰고 민주당 공천을 받고 당선되게 하시더니 채 몇 달도 지나지 않아 탈당한 사실을 두고 지역민들조차 심한 배신감을 느끼고 있습니다. &lt;br /&gt;
&lt;br /&gt;
또한 대선은 “일대일 구도가 좋다”라는 점잖은 조언에서부터 “무조건 대통합하라”는 지시 아닌 주문에까지 퇴임하신 정치원로에게서 듣기에는 이해하기 힘든 말씀까지 하시니 어떻게 이해해야 할지 난감합니다. &lt;br /&gt;
&lt;br /&gt;
대체 지역민들이 선생님께는 무엇입니까? &lt;br /&gt;
지난 몇 십년간 선생님께 무조건적인 맹목적인 사랑과 전폭적인 지지를 보내주었던 호남지역민들이 선생님께는 정녕 무엇입니까? &lt;br /&gt;
&lt;br /&gt;
산업화 과정에서 불가피하게 확산된 호남기피 정서와 광주항쟁으로 응축된 호남인들의 한을 자신의 정치적 야망을 달성하려는 자산으로 확보하고 철저하게 이용한 끝에 결국 목적을 달성한 분이 선생님 아닙니까? &lt;br /&gt;
&lt;br /&gt;
하지만 목적을 달성한 과정에서 선생님께서 하셨던 약속들을 호남 지역민들에게 지키셨습니까? 호남의 한을 풀어주지도 않았고 당선만 되면 1년 안에 해결하겠다고 큰소리 쳤던 지역감정 문제, 동서갈등문제를 해결하기는 커녕 오히려 돌이킬수 없게 악화시키고 심화시켜서 이제는 해결이 불가능한 망국적 병폐로 만들어 놓았다는 사실을 인정하셔야 합니다. &lt;br /&gt;
&lt;br /&gt;
선생님은 대통령 당선자 신분으로 광주항쟁의 원흉인 전,노의 사면을 정식으로 요구했고 두 사람은 전직대통령 신분으로 선생님의 대통령 취임식장에 당당하게 참석했음은 물론입니다. &lt;br /&gt;
광주의 한을 딛고 목적을 이루신 선생님께서 어찌 광주의 원흉 두 사람의 사면을 요구할 수 있었는지 이해할 수 없습니다. &lt;br /&gt;
&lt;br /&gt;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후에도 선생님께 맹목적인 지지를 보내주었던 지역민들 덕분에 호남에서만큼은 압도적인 지지를 이끌어 낼수 있었고 그 지지를 이용하여 선생님은 대한민국내에서 호남을 정치적으로 고립시켜 버리셨고 그것은 95%라는 기형적인 지지율로 나타나게 되었습니다. &lt;br /&gt;
&lt;br /&gt;
호남인들도 이제는 예전 같지 않습니다. &lt;br /&gt;
선생님이 대통령이 되고 노벨상을 받고 선생님의 아들들까지 국회의원으로 만들어 주었으니 이제 더 이상 호남인들이 선생님에게 진 빚은 없습니다. 제발 더 이상 호남인과 호남을 볼모로 삼지 말아 주십시오. &lt;br /&gt;
&lt;br /&gt;
지역감정을 만든 장본인도 박정희와 선생님이었고 그로 인해 가장 많은 피해를 입은 사람들이 호남인들이며 그 다음으로 피해를 본 사람들은 비호남인들입니다. &lt;br /&gt;
그리고 지역감정으로 톡톡히 덕을 보고 누릴 것 다 누린 사람은 바로 선생님입니다. &lt;br /&gt;
선생님이 대통령 되고 노벨상 받아서 사실상 호남인들이 좋아진 것 무엇입니까? &lt;br /&gt;
&lt;br /&gt;
어찌보면 선생님은 호남을 철저하게 이용하고 잔인하게 배신했습니다. &lt;br /&gt;
극단적으로 말씀드리자면 선생님은 호남의 공적입니다. &lt;br /&gt;
&lt;br /&gt;
선생님과 선생님 가족 그리고 선생님 추종세력들만 배불리 먹고 떵떵거리며 어깨 힘주고 지금도 잘살고 있지 않습니까? 그리고 선생님과 같이 민주화 운동을 했고 민주당을 지켜온 전국에 있는 민주당 동지들에게 미안한 마음을 가진다면 제발 민주당을 더 이상 흔들고 간섭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lt;br /&gt;
&lt;br /&gt;
말하기 좋아하는 사람들은 선생님께서 현실정치에 극구 관여하는 이유는 다른데 있다고도 합니다. 선생님께서 재임중 조성하신 막대한 비자금 때문이라고도 하는데요. 선생님 측근들의 검은돈이 미국서 춤추고 있다는 황망한 보도들이 있는데도 불구하고 선생님께서는 가타부타 말씀이 없으십니다. &lt;br /&gt;
&lt;br /&gt;
며칠 전 인도의 압둘 칼람 대통령의 &#039;퇴임의 변&#039;이 10억의 인도인들을 감동시킨 바 있습니다. “5년 전 바완에 들어올 때 옷가방 두 개를 들고 왔는데 이제 그것들을 들고 떠납니다. 내게 남은 소망은 2020년 부강한 인도를 보는 것뿐입니다.” 차기 대통령을 뽑는 의회 선거가 실시된 19일 압둘 칼람 대통령은 퇴임을 앞두고 인도 이슬람문화센터에서 강연하면서 이렇게 퇴임 소감을 밝혔습니다. 칼람의 아름다운 &#039;빈손 퇴임&#039;입니다. 그의 빈손에는 무게로 따질 수도 없는 국민의 존경이 가득 담겨 있음은 물론입니다. &lt;br /&gt;
&lt;br /&gt;
한국 근현대정치사의 거목이자 노벨평화상 수상자인 선생님의 행동하는 양심이 행동하는 욕심으로 변질된 것은 아니라는 것을 한국 검찰을 통해 신속하고도 명명백백하게 진실을 밝혀야만 할 것입니다. &lt;br /&gt;
&lt;br /&gt;
지금 선생님께서 우선해야 하실 일들은 바로 이런 것 들입니다. &lt;br /&gt;
내가 아니면 안된다는 위험천만한 발상을 이제는 접으시고 현실정치에는 관여하지 마시기 바라며 세월이 흐른 뒤 역사속에 아름다운 기억으로 국민들에게 남을 수 있도록 주변의 의혹들을 해결해 나가시기 바랍니다. &lt;br /&gt;
&lt;br /&gt;
또한 호남지역민들을 선생님의 정치적 볼모에서 해방시키는 것이 선생님의 남은 과제이기도 합니다. 수십년 동안 선생님의 정치적 인질 생활로 말미암아 인질범에 동화되어 지금까지도 무조건적이고도 맹목적인 지지만을 보내는 비이성적 현상, 즉 스톡홀름 신드롬에서 탈출시킬수 있는 분은 선생님이 유일합니다. 선생님의 남은 여생동안 진정한 동서화합을 통하여 민족대단결의 초석을 이룰 수 있도록 애써 주시기를 간절히 기원합니다. &lt;br /&gt;
&lt;br /&gt;
정해년 한여름에 광천 올림 &lt;br /&gt;
http://www.applenews.or.kr (원본보기)&lt;br /&gt;
&lt;!--관련기사:시작--&gt;&lt;!--//관련기사:끝--&gt;&lt;!--//관련기사:끝--&gt;</description>
			<category>칼럼/사설</category>
			<author>(완벽의 충동)</author>
			<guid>http://applenews.rtv.or.kr/tc/437</guid>
			<comments>http://applenews.rtv.or.kr/tc/entry/DJ-%EC%84%A0%EC%83%9D%EB%8B%98-%ED%86%B5%EA%B3%A1%ED%95%98%EB%8A%94-%EC%8B%AC%EC%A0%95%EC%9C%BC%EB%A1%9C-%EC%95%84%EB%A3%81%EB%8B%88%EB%8B%A4#entry437comment</comments>
			<pubDate>Mon, 06 Aug 2007 23:53:03 +0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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